‘뮤직쇼’ 도티 “김연아 열혈팬, 만나면 아무 말도 못 할 것 같아”
입력 2019. 07.18. 15:56:32
[더셀럽 전지예 기자] ‘뮤직쇼’ 도티가 김연아의 팬임을 밝혔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 CoolFM ‘문희준의 뮤직쇼’에서는 크리에이터 도티가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김연아 씨가 도티 앞에 나타난다면?”이라고 질문했다.

도티는 “진짜 아무 말도 못 할 것 같다”며 “그냥 좋아했던 게 아니라 주니어 시절부터 현역 시절의 모든 영상들을 다 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경기 영상은 한국어 해설 버전 영국, 일본어 버전 다르고 카메라 앵글도 다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문희준은 “이 정도면 김연아가 무서워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티는 “정말 순수한 덕심을 경험해봐서 팬 분들이 저를 좋아하는 마음을 이해한다”며 “인생에 큰 영향을 주신 분이다. 만나면 멍할 것 같다”고 전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 '뮤직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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