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현석, 피의자 신분 전환→SNS 비공개
- 입력 2019. 07.18. 15:58:58
- [더셀럽 심솔아 기자] 17일 피의자로 입건된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17일 양현석을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피의자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양현석은 2014년 외국인 재력가들을 상대로 유흥업소 여성들을 동원해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양현석은 그동안 SNS를 통해 소속 연예인 및 팬들과 소통해왔다. 꾸준히 소속 연예인들의 홍보도 도왔다. 버닝썬 사건 이후로 SNS 사용을 멈췄고 최근 비공개로 전환했다.
한편 경찰 측은 해당 사건에 대해"경기남부경찰청에 형사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전담팀을 운용하도록 했다"며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빠뜨림 없이 철저히 수사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