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엔터테인먼트 주가 ‘폭락’, 양현석 입건 소식 직격탄…2만7000원 대 균열
- 입력 2019. 07.18. 16:23:28
- [더셀럽 한숙인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주가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18일 최저가 2만5750원으로 2만7000원 대가 붕괴됐다.
17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양현석 전 총괄 프로듀서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18일 YG엔터테인먼트 주가가 폭락했다.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8일 종가 2만7000원으로 가까스로 2만7000원 대를 지키며 마감했다. 그러나 최고가가 2만7450원에 그쳤으며 시가는 2만6950원으로 2만7000원 대를 지켰다고 할 수 없는 수치다. 또 주가가 폭락하면서 거래량이 어제에 비해 3배 가까이 상승한 462,603건으로 늘었다.
무엇보다 7월 둘째 주인 지난주까지 오르락내리락 유동적이었던 것과 달리 셋째 주에 들어서서는 반등의 여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 16일 100원 상승한 것을 제외하면 12일 1350원, 15일 350원, 17일 700원, 18일 오늘 550원으로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