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다나스 경로, 20일 남부 내륙 지방 관통 ‘직격타’…침수 유의
입력 2019. 07.18. 17:34:36
[더셀럽 전예슬 기자] 태풍 다나스 예상 경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기상청은 18일 오후 4시 태풍 다나스 진로를 발표했다. 태풍 다나스는 오후 3시 타이완 타이베이 동북동쪽 약 270km 부근 해상을 지났다.

기상청은 20일 오후 3시 태풍 다나스가 서귀포 서쪽 약 150km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이날 오후 3시 여수 북쪽 약 50km 부근 육상에 도달한 뒤 남부 내륙 지방을 관통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새벽에는 태풍 다나스가 우리나라를 완전히 벗어날 전망이다.

태풍 다나스의 영향 범위에 있는 지역에는 집중 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최고 300mm 이상의 폭우가 내릴 것으로 산사태와 축대 붕괴, 침수 등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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