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2TV 생생정보’ 택시맛객, 민꽃게탕 수입산 사용하는 이유?
입력 2019. 07.18. 19:16:31
[더셀럽 김지영 기자] ‘2TV 생생정보’에서 남다른 맛을 자랑하는 민꽃게탕을 소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에서는 얼큰하고 진한 맛을 자랑하는 민꽃게탕이 공개됐다.

1년 내내 민꽃게를 즐길 수 있는 비법은 냉동고였다. 국내에서는 큰 꽃게의 크기를 구할 수 없어 수입산을 사용하고 있다. 큰 사이즈를 기존에 제공했으나 최근엔 조항이 좋지 않아 큰 사이즈와 작은 사이즈를 함께 사용한다.

등딱지를 열어 아가미를 제거한다. 큼직한 집게발은 조리 전 꼭 두드려준다. 주인장은 “민꽃게는 딱딱하기 때문에 먹기 좋게 껍데기를 부숴서 집게발을 냄비에 올린다”고 설명했다. 민꽃게탕을 끓여서 진한 맛이 우러나오면 완성.

진한 맛을 자랑하는 국물은 된장, 마늘, 고춧가루와 맛국물이 관건이다. 맛국물은 맛의 조화를 위해 꽃게국물을 사용한다. 꽃게하고 톱날꽃게를 사용해 맛국물을 한 번 끓인 뒤 주문이 들어오면 다시 끓여 손님상으로 나간다.

‘2TV 생생정보’는 매주 평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2TV 생생정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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