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계절’ 윤소이, “타락했다”는 오창석 따귀 “어떻게 나한테”
- 입력 2019. 07.18. 20:26:4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태양의 계절’에서 윤소이가 오창석의 뺨을 때렸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는 회사 로비에서 만난 오태양(오창석), 윤시월(윤소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시월은 오태양을 보자마자 화를 내며 “왜 자꾸 방해하고 끼어 드냐. 왜 사사건건 나타나서 분탕질이냐. 아직까지 나한테 복수하는 거냐”고 외쳤다.
그러자 오태양은 “착각하지 마라”며 “너 때문에 이러는 것 아니다”고 단언했다.
이에 윤시월은 오태양에게 이유를 물었고 오태양은 “넌 타락했다. 양지가에 시집 간 그날부터 타락했다”고 비난했다. 윤시월은 오태양의 말에 상처를 받고 “네가 어떻게 나한테”라고 얼버무린 뒤 오태양의 뺨을 때렸다.
오태양은 “너야말로 나한테 어떻게 그러냐. 네가 어떻게 날 죽인 양지가에 시집을 가냐. 내가 어떻게 용서를 하냐. 너 같으면 그럴 수 있냐”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태양의 계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