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이채영에게 무릎 꿇고 “김사권과 헛소문이라고”
- 입력 2019. 07.18. 20:51:1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 이영은이 이채영에게 무릎 꿇고 사정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왕금희(이영은)가 주상미(이채영)의 집에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왕금희는 주상미에게 “할 말이 있다”고 말했고 주상미는 왕금희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갔다.
왕금희는 갑자기 주상미에게 무릎을 꿇으며 “내 사정 한번만 봐달라. 복지사들이 너 찾아올지도 모른다. 그이랑 아무 관계 아니라고 해주라. 그이랑 너 관계 헛소문이라고 말해주라”고 사정했다. 이어 “네가 그렇게 말하면 그 사람들도 더 이상 의심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나 우리 여름이 입양해야 한다. 우리 여름이 파양된 적도 있다. 얼마 전에도 큰 상처 받았는데 더는 상처받으면 안 된다. 이제 준호씨도 여름이 곁 떠날 텐데 나라도 우리 여름이 곁 지켜야한다. 안 그러면 우리 여름이한테 너무 가혹하지 않나. 내가 이렇게 부탁하겠다”고 말했으며 “네가 하라는 것 뭐든 할 테니 제발 우리 여름이 입양할 수 있게 도와 달라”고 부탁했다.
주상미는 속으로 ‘미안한데 그렇게 못하겠다’고 말했으나 겉으론 왕금희에 “알았으니까 그만 일어나라”고 달랬다.
그러자 왕금희는 마지막으로 “너도 곧 엄마 될 사람이니까 나 너 믿는다”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