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채영, 입양기관 관계자 만난 김사권 병원 급습 “제가 주상미” (여름아 부탁해)
- 입력 2019. 07.18. 21:03:0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 이채영이 김사권의 병원에 급습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입양기관에 왕금희(이영은)와 한준호(김사권)의 관계를 제보한 주상미(이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상미는 왕금희와 한준호에게 자신이 한 제보가 아니라고 거짓말을 했고 이후 한준호의 병원에 찾아갈 입양처 관계자들의 일정을 알아냈다.
다음날 입양기관 관계자들은 한준호의 병원에 찾아가 대화를 나누고 있었고 때마침 주상미는 한준호의 대기실에 문을 열고 들어갔다.
당황한 한준호는 “상미 씨”라고 말을 더듬었고 주상미는 여유롭게 “손님이 와계셨냐. 저는 밖에서 나가서 기다리겠다. 말씀들 나눠라”고 말하고 방을 나서려 했다.
그러나 관계자는 주상미를 붙잡고 “주상미 이사가 맞냐”고 물었고 주상미는 “제가 주상미 맞다. 누구냐”고 물었다.
관계자는 자신의 소속을 밝힌 뒤 “잠깐 저희랑 얘기 좀 나누자”고 제안했으며 주상미는 아무것도 모르는 척 당황한 것 같은 표정을 지으며 한준호를 바라봤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