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관 구해령’ 차은우, 박기웅에 “이상한 여인 찾아라”
입력 2019. 07.18. 22:11:59
[더셀럽 김지영 기자]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차은우가 박기웅에게 조언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는 여성 사관을 구하는 공고를 붙인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이진(박기웅)은 이림(차은우)를 따로 불러 고민을 털어놓았고 이림은 책에서 묘안을 찾으려는 이진에게 “서책에서 찾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서책에 나오는 대로 또 배운 대로 줄줄 답할 줄 아는 사관이 많다. 무엇보다도 무엄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진은 이림의 ‘무엄하다’는 말에 궁금증을 표해 반문했고 이림은 “왕도, 세자도, 대신들도 겁내지 않는 자를 찾아야 한다”며 “고집은 황소같고 배짱은 장수 같은 이상한 여인”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진이 “그런 여인이 있겠냐. 이 조선 땅에”라고 의구심을 표하자 이림은 “있을 것이다. 어딘가”라고 말하며 구해령(신세경)을 암시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신입사관 구해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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