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저스티스’ 최진혁, 동생 죽음 증거로 협박하는 허동원에 화 억누르며 “그래”
- 입력 2019. 07.18. 23:07:5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저스티스‘에서 최진혁이 허동원에게 화를 차마 내지 못하고 다음날을 기약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저스티스’에서는 양철기(허동원)의 출소를 마중 간 이태경(최진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양철기는 이태경에게 장난 섞인 말로 “마누라가 병원에 입원 중”이라며 “아들이 왔다고 한다”를 이유로 들며 이태경과 함께 가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태경은 이를 거짓말로 받아들였고 양철기 또한 “인간미 없는 새끼”라고 서로 장난을 쳤다.
이태경은 양철기에게 “한 가지만 묻겠다”며 “네 뒤에 누가있냐. 형사도 죽이고 검사도 바꾸고. 그거 네 맘대로 한거 아니잖아”라고 배후를 물었다.
하지만 양철기는 이태경의 말에 시치미를 떼고 “이 양반 큰일 날 소리를 하고 있다”며 “어차피 전해줄 물건도 집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 물건 네 동생 죽음의 진짜 증거”라고 귓가에 대고 속삭인 뒤 “내일 다시 보자”고 제안했다.
이태경은 폭발하는 화를 억누르며 “그래”라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저스티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