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노재팬 운영자 "강제징용 피해자 위로하기 위해 개설했다"
입력 2019. 07.19. 07:09:57
[더셀럽 심솔아 기자]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되는 가운데 이를 웹페이지에 직접 정리한 '노노재팬'이 화제다.

18일 JTBC '뉴스룸'에는 노노재팬의 운영자 김병규 씨가 출연해 노노재팬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규 씨는 "(관심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ㄷ.ㅏ 지금도 많이 놀란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이춘식 할아버지께서 17세 때 강제징용됐다가 최근에야 배상 판결을 받은 걸로 알고 있다. 그로 인해 최근 수출제재가 발생하고 한일 문제가 이슈화 되면서 미안하다고 하시더라. 그 기사를 보고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또한 "진짜 관심을 받아야하고 배상 받아야 할 분들이 잊혀지는 것 같아서 강제징용 피해자분들을 위한 그런 위로와 공감의 표시로 만들게 됐다"고 덧붙였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뉴스룸'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