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란행위' 정병국, 현역 은퇴…범행 일부 인정
- 입력 2019. 07.19. 07:21:12
- [더셀럽 심솔아 기자] 농구선수 정병국이 공연음란 혐의로 체포됐다.
18일 인천 남동경찰서는 정병국을 공연음란 혐의로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정병국은 지난 4일 오전 인천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거리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CCTV 등을 확인 한 경찰은 용의자를 정병국으로 특정한 뒤 17일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병국은 경찰 조사에서 공연음란 행위에 대해 일부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전자랜드 측은 "농구 팬들과 구단, KBL의 명예를 실추시킨 것에 책임을 통감한다"면서 "본인이 은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