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다나스, 제주공항 ‘윈드시어’ 발효…운항 차질에 승객들 ‘발 동동’
- 입력 2019. 07.19. 10:03:4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제주공항에 ‘윈드시어(이착률방향)’가 발효됐다.
착륙방향 윈드시어는 19일 오전 6시7분 발효됐으며 오후 3시에 해제될 예정이다. 이륙방향 윈드시어는 오전 6시8분 발효됐고 같은 시간 해제된다.
윈드시어란 짧은 시간에 풍향이나 풍속이 급격하게 변하는 현상으로 ‘난기류’를 뜻한다.
윈드시어 발효로 제주공항은 현재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한편 기상청은 이날 태풍 다나스가 제주 서귀포 부근 해상을 통과할 것을 예상했다.
태풍 다나스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해오며 영향을 줌에 따라 이날 오전 8시를 가해 제주 전역에 강풍주의보를 내릴 예정이다. 또 이날 오후에는 제주도 육상과 해상에 태풍특보가 각각 내려질 전망이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