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지환, 잃을 게 없어 무서울 것도 없다? 합의 종용 메시지 공개 (연예가중계)
- 입력 2019. 07.19. 11:05:4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연예가중계’에서 성폭행 혐의 강지환 사건을 심층 취재한다.
19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강지환 사건의 전말에 대해 낱낱이 파헤친다.
강지환이 혐의를 인정했음에도 불구, 피해자들에게 추측성 댓글과 2차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피해자들이 휴대전화 발신 실패로 인해 직접 112에 신고하지 못했다는 증언에 여전히 의문이 제기되고 있어 ‘연예가중계’가 직접 강지환의 자택으로 찾아갔다. 취재 결과, 통신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확인한 것.
또한 피해자의 법률 대리인과 만나 사건 당시 피해자들이 13차례 통화 시도, 관계자 3명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등 절실하게 도움을 요청했던 메시지 원본을 입수했다.
뿐만 아니라 피해자의 소속 업체조차도 피해자들에게 “강지환은 잃을 게 없어서 무서울 게 없다. 너희가 앞으로 닥칠 일들이 더 무섭지”라고 하는 등 합의를 종용한 메시지를 보냈다고 한다.
강지환 사건의 면면을 들여다볼 ‘연예가중계’는 오늘(19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