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태풍 다나스 한반도 상륙 시간, 20일 오전 전남 해안 ‘열대저압부’로 약화
- 입력 2019. 07.19. 13:09:47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제5호 태풍 '다나스'가 19일 12시 현재 북위 29.6도, 동경 124.0도 위치, 소형 태풍으로 중국 상하이 동남동쪽 약 30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8km로 북진하고 있다.
20일 내일은 오전 전남 해안에 상륙해 밤 동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전남과 경남, 제주도 호우특보가 발효 중이다.
19일 12시 기준 주요지점 일강수량(단위: mm) 현황은 제주 삼각봉 214.5, 거문도 여수 144.0, 완도 여서도 106.5, 거제 78.5이다.
20일까지 남부지방과 제주도 중심 매우 강한 비와 많은 비, 매우 강한 바람 예상, 심한 피해가 우려되니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기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