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엑시트’ 이상근 감독 “임윤아, 시사 후 ‘멋있다’고 평가” 웃음
- 입력 2019. 07.19. 15:01:1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엑시트’의 연출을 맡은 이상근 감독이 주연 조정석, 임윤아가 영화를 보고 난 후 보인 첫 반응을 전했다.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는 영화 ‘엑시트’의 연출을 맡은 이상근 감독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배우 조정석, 임윤아는 지난 17일 서울 용산구 용산아이파크몰CGV에서 진행된 시사회에서 “영화를 처음 봤다”고 말한 바 있다.
이상근 감독은 영화 시사가 끝난 후 두 배우의 첫 반응에 “두 분 다 활짝 웃으시더라. 사실 영화를 보는 내내 다들 어떻게 보실까하고 상태를 살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이 웃으시고 눈물도 흘리는 것 같더라. 조정석 씨는 5분 정도 보다가 저의 반응을 살폈다. 윤아 씨는 영화를 다 보고 나서 ‘감독님 멋있어요’라고 하더라. 영화에 대한 평가를 ‘멋있다’고 대신 한 것 같다”고 쑥스러워했다.
이상근 감독은 “아마 윤아 씨가 기분이 좋아서 대신 저에게 그렇게 말을 하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멋있다’는 말을 듣고 어떤 기분이 들었냐는 물음에 “‘기분이 좋아서 헛말이 나왔나’ ‘눈이 어지러운가’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조정석, 임윤아 등이 출연한 ‘엑시트’는 오는 31일 개봉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CJ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