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이, 오늘(19일) 태풍 우려에 “부산 ‘흠뻑쇼’ 예정대로 진행…직접 영향권 아냐” [전문]
- 입력 2019. 07.19. 16:04:55
- [더셀럽 전지예 기자] 가수 싸이가 부산 ‘흠뻑쇼’를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19일 싸이는 자신의 SNS에 “부산 공연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현재 예보상으로 태풍의 직접 영향권은 아니라고 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다만 북상중인 태풍과 장마전선이 합쳐져 호우경보인 상태라고 합니다. 비가 많이 올 듯 합니다. 저와 저희 스태프 전원 안전에 만전을 기해 준비하고 여러분의 귀한 발걸음 맞이하겠습니다. 이따 뵙겠습니다”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저희가 모든 분들에게 우비를 나눠드리긴 하지만 가외로 따뜻한 옷 꼭 챙겨오세요”라고 덧붙였다.
싸이는 19일과 20일 부산 사직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흠뻑쇼 썸머 스웨그 2019’ 공연을 진행한다.
앞서 제5호 태풍 다나스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면서 ‘흠뻑쇼’ 공연 진행에 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또한 싸이가 최근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전 대표의 성접대 의혹과 관련된 논란에 휩싸이며 공연 개최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이와 관련 인터파크 측은 “아티스트 본인의 이슈에 따라 공연 취소를 원할 경우 100% 환불 조치된다”고 밝혔다.
이하 싸이 SNS 전문
부산 공연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현재 예보상으로 태풍의 직접 영향권은 아니라고 합니다. 다만, 북상중인 태풍과 장마전선이 합쳐져 호우경보인 상태라고 합니다. 비가 많이 올 듯 합니다. 저와 저희 스테프 전원 안전에 만전을 기해 준비하고 여러분의 귀한 발걸음 맞이하겠습니다. 이따 뵙겠습니다.
p.s 저희가 모든분들에게 우비를 나눠드리긴 하지만 가외로 따뜻한 옷 꼭 챙겨오세요.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