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창정, 악플 자제 호소 “누군가 쓴 말, 죽음보다 아픈 고통 느낄 수 있어” [전문]
- 입력 2019. 07.19. 16:33:42
- [더셀럽 전지예 기자] 가수 임창정이 다섯 째 아이를 가졌다는 소식을 전한 가운데 악플 자제를 암시하는 듯한 말을 남겼다.
19일 오후 임창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과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임창정은 “우리 모두 다 최선을 다 하고 살고 있다. 누군가에겐 욕 먹을 만큼 비정상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임신한 아내도, 지나간 어떤 인연도, 아이들도 처절히 행복하고 싶어 노력한다”고 말했다.
이어 “누군가의 오해로 쓰인 글귀에 죽음보다 더 아픈 고통을 느낄 수도 있다는 것은 우리 모두 같은 생각일 것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임창정 소속사 예스아이엠 컴퍼니 측은 “임창정의 아내가 현재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임창정은 지난 2017년 18살 연하 일반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4남을 두고 있다. 그는 2년 6개월 만에 다섯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한편 임창정은 현재 북미 투어를 진행 중이며 미국에서 9월에 나올 15집 앨범 준비와 재킷 촬영을 진행 중이다.
이하 임창정 SNS 글 전문
▶임창정 인스타그램 심경 전문.
우리 모두 다 최선을 다하고 살고있습니다!!^^ 누군가에겐 욕먹을많큼 비정상처럼 보일수있겠지만...
임신한 아내도... 지나간 그 어떤 인연도... 아이들도...처절히 행복하고싶어 노력한답니다..^^
누군가에 오해로 쓰여진 그 글귀에...
죽임보다도 더 아픈 고통을 느낄수도 있다는거.... 우리 모두 똑같은 생각일것입니다.
아이들이 더 많이 웃을 수 있도록......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임창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