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향 아나운서, 휴직 결정 “스포츠팬으로 돌아가 응원하겠다” [전문]
- 입력 2019. 07.19. 17:08:4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이향 KBS N 스포츠 아나운서가 휴직 소식을 전했다.
이향 아나운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잠시 회사를 휴직하게 됐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2015년부터 야구와 함께 살았고 2016시즌부터 알럽베와 함께 했기에 중간에 휴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저에게도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라며 “저는 이제 야구팬 그리고 스포츠팬으로 돌아가 열심히 즐기고 응원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향 아나운서는 “제가 너무 많이 아끼는 알럽베이스볼, 제가 많이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들어가고 있는 알럽베이스볼 많이 사랑해달라”라고 마무리했다.
이향 아나운서는 지난 2015년 SPOTV의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6년 KBS N 스포츠로 이직했다. 그는 ‘아이 러브 베이볼’을 진행하며 ‘야구여신’으로 거듭났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