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호텔델루나’ 카메오 등장…신부로 변해 이지은과 마주해
입력 2019. 07.20. 21:06:16
[더셀럽 이원선 기자] 배우 이준기가 tvN ‘호텔 델루나’에 깜짝 출연한다.

20일 방송될 tvN ‘호텔델루나’에는 이준기가 카메오로 깜짝 등장한다. 그의 출연 계기는 이지은 때문. 이준기는 바쁜 스케줄에도 지난 2016년 ‘달의 연인-보보경심려’를 통해 인연을 맺은 이지은의 초대에 흔쾌히 응하며 의리를 과시했다.

이날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는 장만월 이지은과 신부로 변신한 이준기의 모습이 담겼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서로를 강렬하게 바라보고 있는 두 사람. 무엇보다 신부의 모습을 하고 있는 그가 사람일지, 귀신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만약 사람이며 신부라면, 귀신 손님만 받는 호텔 델루나와 그곳의 사장 장만월과는 상극인 인물일 터. 한 장의 이미지만으로도 무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이에 제작진은 “이지은의 연락을 받은 이준기가 단번에 특별출연 제의를 수락했다. 깜짝 등장에도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였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실제 어떤 캐릭터라도 늘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이준기 답게, 목소리 하나, 말투 하나에도 꼼꼼히 신경쓰며, 오충환 감독의 “OK” 사인에도 “한 번 더”를 외치며 열의를 더했다는 후문이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호텔델루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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