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날씨, 태풍 다나스 영향권 ‘전국 흐리고 비’…낮 최고 31도
입력 2019. 07.21. 08:23:17
[더셀럽 한숙인 기자] 오늘(21일)은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에서 약화된 열대저압부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가끔 비가 오다가 오후 3시에서 6시까지 대부분 그치겠으나, 경기 동부, 강원 영서와 충북은 밤 12까지 이어진다.

오전 4시 기준 전국이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낮 기온은 26~31도로 어제 (23~32도), 평년(27~31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다.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경북 동해안에는 오늘 밤 9시까지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경남해안은 오전 12시까지, 강원산지는 오후 3시부터 오는 22일 오전 12시 사이 30~45km/h(8~13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오늘까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으며, 밤 9시부터 내일 오전 9시 사이에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기상청]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