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건강] ‘좋은 아침’ 새싹보리, 치매 예방·항암 효과 탁월
- 입력 2019. 07.21. 08:58:06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새싹보리가 혈액 독소 제거는 물론 암세포를 사멸 효과가 알려져 관심이 높다.
지난 1월 21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혈액 염증 제거에 좋은 청혈 식품으로 새싹보리를 소개했다.
안지현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차세대 슈퍼 푸드로 각광받고 있는 새싹보리의 효과에 관해 설명했다.
그는 “새싹 보리는 보리 파종 후 6~8일 정도 됐을 때 자라난 10~15cm 되는 걸 말한다. 발아 됐을 때가 싹일 때보다 영양 성분이 풍부해진다. 몸 안에 있는 혈액 독소를 잡고 깨끗하게 해주는 대표적인 청혈 식품이다"라고 말했다.
새싹보리의 폴리코사놀 성분이 청혈 효과의 결정적 요소다. 안지현은 "혈관 청소부라고 할 수 있는 폴리코사놀이다. 폴리코사놀이 사탕수수나 쌀겨, 녹차 등의 줄기나 잎의 왁스에서 추출한 성분이다. 가장 큰 효능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한다는 거다. 이게 심혈관 질환, 뇌졸중, 치매의 원인이기 때문에 혈액 독소를 제거하는 게 좋다"라고 말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모사언 한의사는 "루테올린 성분이 암세포 사멸에 관련된 단백질을 활성화 시키고 암세포의 전이 성장과 관련된 단백질을 활성화시킨다"라며 항암 효과에도 주목해야 한다는 강조했다.
[한숙인 기잦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좋은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