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금천구 36년 전통 ‘독립의상실’, 옷 제작 총 3시간 이유는?
입력 2019. 07.21. 11:00:13
[더셀럽 한숙인 기자]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가 40세에 시작해 36년 째 의상실을 운영중인 76세 사장님의 독립의상실을 소개했다.

21일 재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 김영철은 한눈에도 수십 년은 돼 보이는 ‘의상실’ 간판이 걸려있는 가게로 들어갔다.

보통의 가계가 아닌 집 인테리어가 그대로인 이 의상실은 오랜 시간만큼이나 동네 단골 고객들이 기록된 수십 개 옷본과 수많은 옷감이 보관돼있다.

옷본에는 약국 아줌마, 사진관 아줌마, 5동 아줌마 등 기록마저도 정감이 넘쳐 웃음짓게 했다. 주문이 들어온 즉시 3시간에 코트 한 벌이 순식간에 완성되는 것이 이집만의 비결이다.

이처럼 빠른 완성이 가능한 또 하나의 이유는 고객들의 취향을 정확하게 알고 있기 때문이다.

셋방살이를 하며 의상실을 하다 집을 샀다는 그는 자식들에게 앞으로도 이 집에서 계속 살 것이라며 애착을 보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