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20년 전통 집밥 맛집 어디? #천연조미료 #감자전
- 입력 2019. 07.21. 11:11:31
- [더셀럽 한숙인 기자]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 소재한 집 밥 정성을 그대로 담아내는 20년 전통의 동네 맛집을 소개했다.
21일 재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 김영철은 개인 주택을 개조한 식당을 찾아갔다. 빨간 베레모와 오렌지 셔츠를 입은 범상치 않는 외양의 권훈길 사장(78)은 건축업을 하다 전원생활을 생각했으나 식당을 하게 됐다며 집안으로 안으로 김영철을 안내했다.
아내가 음식을, 딸이 감자전을 담당하는 가족 간의 분업이 철저하게 돼 있는 이 집의 맛의 비결은 가족이 먹는 그대로 만드는 집밥이다.
표고버섯, 새우 가루, 다시마에 천일염 넣어 만든 천연조미료를 사용한다. 감자를 갈아 만든 생강자 100% 감자전이 이 집의 대표 메뉴다. 이뿐 아니라 반찬까지 하나하나 다 아내의 손을 직접 만들어 내 보는 것만으로 따뜻한 정감이 느껴진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