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영화 ‘이터널스’ 마동석 궁금증 폭발 #길가메시 #국적 #본명
입력 2019. 07.21. 14:48:06
[더셀럽 한숙인 기자] 마동석이 마블 스튜디오가 제작하는 영화 ‘이터널스’ 출연이 최종 확정되 가운데 극 중 배역과 함께 그의 국적이 다시 화제다.

마블 스튜디오는 20일(현지 시각) ‘2019 코믹콘'에서 영화 ‘이터널스’의 감독 및 출연진 리스트를 공개했다.

안젤리나 졸리, 셀마 헤이엑, 리차드 매든,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쿠마일 난지아니 등과 함께 출연하게 된 마동석은 극 중 길가메시 역할을 맡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메인 캐릭터인 테나는 안젤리나 졸 리가 맡았다.

마동석은 정확하게 한국계 미국인으로 미국 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본명은 돈 리(Don Lee)다. 마동석 본명은 영화 부산행의 영어 포스터,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의 엔딩크레딧에도 게재된 바 있다.

마동석은 미국에서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 몬태나 주 그레이트폴스,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등에서 거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몬태나는 미국인이 레드넥이라고 인정할 정도의 시골로, 한국인들이 거의 없는 워낙 후미진 곳이라 미국 깡촌에서 온 놈이라고 말하고 다녔다.

그는 콜럼버스 주립 커뮤니티 칼리지 스포츠경영학을 전공한 이후 퍼스널 트레이너로 활동하다 2002년 영화 ‘천군’ 오디션에 합격하면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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