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수상한 장모’ 안연홍, 박진우에 신다은 디자인 전해주며 죄책감
- 입력 2019. 07.22. 09:03:5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수상한 장모’에서 안연홍이 박진우와 신다은의 관계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22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 제니 한(신다은)은 최송아(안연홍)을 만나 자신이 직접 디자인 한 남성복 스케치를 건넸다.
제니 한은 “오은석(박진우) 씨에게 제가 주는 마지막 선물”이라며 “언니가 제작했다고 하면서 오은석 씨에게 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송아는 제니 한의 부탁을 받고 오은석의 사무실로 찾아가 남성복 스케치를 건넸다. 오은석은 무척이나 마음에 들어 하며 “여태까지 나온 남성복 디자인 중 최고”라며 “당장 제작에 들어가자”고 했다.
최송아는 만족하는 오은석을 바라보며 죄책감과 짠한 마음이 동시에 들었다. 그는 속으로 ‘제니가 만든 것이라 끌리는 것이겠지’라며 ‘제니가 만든 것임을 어떻게든 알아야 하는데’라며 안타까워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수상한 장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