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아침’, 식욕 억제 노하우 #스마트폰 #주먹 #복부 두드리기
- 입력 2019. 07.22. 09:28:4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좋은 아침’에서 식욕 억제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했다.
22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좋은 아침’에서는 ‘참을 수 없는 식욕’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지현 전문의는 스마트폰을 언급했다. 그는 “식사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포만감을 알리는 신호의 전달을 하지 못한다”고 설명하며 “스마트폰을 보면서 식사를 하면 적정량 이상의 식사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또한 김소형 한의사는 주먹을 쥐었다. 그는 “밥을 먹을 때 한 손은 다른 주먹을 쥐는 행동을 해라. 심리학 이론에서 행동이 마음을 지배한다는 이론이 있다. 폭식하고 식욕이 억제되지 않으면 주먹을 쥐면 뇌에 전달하는 신호를 그만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의학적으로도 근거가 있다”며 “주먹을 쥐었을 때 중지가 손바닥에 닿는다. 그 부분에 노궁혈이 있다. 노궁혈은 위장 기능을 조절하며 허기와 배고픔을 억제하는 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홍림이 등장해 복부순환 방법을 전했다. 그는 “배를 아래, 중간, 위 순서대로 주먹으로 살살 두드린다. 마지막으로 배를 꼬집는다”고 말하며 “장운동을 활성화해 소화불량, 변비 등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기본 3세트 이상 운동을 하고 물을 마신다. 꾸준한 운동이 건강을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최홍림은 “아침에 배를 두드리면 오장육부를 깨우는 것이고 밤에 두드리면 오장육부를 순환시키는 것”이라며 중요성을 한 번 더 언급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좋은 아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