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뱅크, 5% 예금 특판 1분 만에 판매 종료 “가입한 사람 있나”
입력 2019. 07.22. 12:01:25
[더셀럽 김지영 기자] 카카오 뱅크가 고객 천만명 돌파 기념으로 선보인 연 5% 정기예금 상품이 순식간에 한도 소진으로 마감됐다.

22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부터 연 5%(세전)의 정기예금 판매가 시작됐으나 출시 직후 마감됐다. 100억 한도였던 특판은 사전 응모 고객 수는 당초 예상했던 인원을 뛰어넘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 네티즌은 “10시 59분에 새로고침을 했는데 사이트가 먹통이 됐다. 그러고 몇 십분 동안 들어가지지 않는다”고 했으며 이 밖에도 많은 네티즌들이 불편을 겪었다. 대다수의 네티즌들이 정기예금 가입에 실패하자 “가입한 사람이 있느냐” “100억이 이렇게 쉽게 마감될 돈인가” 등 아쉬움을 드러냈다.

많은 고객들이 몰리면서 카카오뱅크 앱 접속도 불가능했으나 현재는 복구가 됐다.

한편 카카오뱅크는 고객 천만명 돌파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오는 23일에는 카카오뱅크 체크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CGV 영화 티켓 1만장을 증정하며 24일에는 ‘26주적금’ 새로 개설한 고객에게 만기 달성시 쌓인 이자의 두 배를 준다.

25일에는 5천달러 이하 해외 송금 고객에 한해 송금 수수료와 환전 비용을 모두 되돌려주는 ‘해외송금 비용 완전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며 26일에는 간편이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여명에게 나이키 에어맥스를 증정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카카오뱅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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