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열 “엑소 콘서트, 시우민·디오 빈자리 느껴…마음 허전했다”
입력 2019. 07.22. 15:09:42
[더셀럽 전지예 기자] 엑소 찬열이 콘서트를 진행하며 군복무 중인 시우민과 디오의 빈자리를 느꼈다고 말했다.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무브홀에서는 그룹 엑소의 새로운 유닛 세훈&찬열의 첫 번째 미니앨범 ‘What a lif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찬열은 지난 19일~21일까지 진행됐던 엑소 다섯 번째 콘서트에 관해 “멤버 두 명이 잠시 군대에 가있는데 빈자리도 많이 느껴졌다. 이번 콘서트 같은 경우에는 여섯 명이서 멤버들 다 있었던 때 이상의 에너지를 보여주자는 포부가 있었던 것 같고 마음적으로는 허전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특히나 제 옆자리는 디오였는데 바로 옆에 있던 멤버가 가 있으니까 보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고 이 무대를 다 같이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도 콘서트 끝나고 휴대폰을 보면 단체 대화방에 시우민 형이 물어봐주고 걱정해주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찬열은 “디오는 훈련소에 있어서 휴대폰 사용을 못한다. 하지만 시우민 형이 얘기해주는 것만으로도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구나 생각했다”고 전했다.

세훈&찬열의 데뷔 앨범은 오늘(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같은 날 오후 8시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활발한 활동에 나선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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