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영의 전성기, 22일 ‘열여덟의 순간’→31일 ‘엑시트’→‘가장 보통의 연애’
입력 2019. 07.22. 16:57:02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강기영이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영화 ‘엑시트’ ‘가장 보통의 연애’까지 올 하반기 활동을 이어간다.

지난해 ‘김비서가 왜 그럴까’ ‘내 뒤에 테리우스’, SBS 예능 ‘미추리 8-1000’에서 맹활약 한 강기영은 22일 첫 방영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대책 없는 초짜 선생 오한결 역을, 오는 31일 개봉되는 영화 '엑시트' 에서는 연회장의 점장 구진만 역을, 하반기 중 개봉 예정인 '가장 보통의 연예'에서는 김래원(재훈 역)의 직장 동료 ‘병철’ 역을 맡았다.

‘열여덟의 순간’ 오한결은 아이들과 진심으로 교감하고 소통하는 ‘유일한 어른’으로서 아이들과 부딪히고 성장하며 진정한 선생으로 거듭나는 인물이다.

영화 '엑시트'는 '재난 탈출'을 소재로 한 액션코미디 장르로 원인 모를 유독가스가 도심을 뒤덮으며 사상 최악의 비상 사태에 놓인 절체절명 위기를 그린다. 강기영이 맡은 구진만은 극한의 상황에서 생생한 감정과 함께 능청스러운 생활 연기로 극의 활력을 준다.

‘오 나의 귀신님’‘김비서가 왜 그럴까’‘너의 결혼식’까지 강기영은 매 출연작마다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들며 감초연기를 선보여 차기작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강기영의 2019년 하반기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는 또 어떤 다채로운 연기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유본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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