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클 리·양준모, ‘2019 케이월드 페스타’ 뮤지컬 슈퍼콘서트 출격
- 입력 2019. 07.22. 17:07:06
- [더셀럽 전지예 기자] 유명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와 양준모가 ‘케이월드 페스타’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오는 8월 15일(목)부터 24일(토)까지 열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는 초대형 한류 페스티벌 ‘2019 케이월드 페스타(2019 K-WORLD FESTA)’가 개최된다.
특히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는 ‘2019 케이월드 페스타’ 뮤지컬 슈퍼콘서트가 열린다.
이날 무대에는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 K뮤지컬을 널리 아리고 있는 아티스트들은 물론 가요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출동한다.
뮤지컬 배우 정철호가 진행을 맡으며 마이클 리, 양준모, 정선아, 성기윤, 김다현, 산들, 소정, 김성민(천성), 김지유, 서제이, 12인의 앙상블과 35인조 MK챔버오케스트라가 무대를 채운다.
이 중에서도 양준모, 마이클 리의 합류에 뮤지컬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두 사람은 한국 뮤지컬 무대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주연임은 물론 한국을 넘어 브로드웨이, 일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마이클 리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지난 1994년 ‘미스 사이공’ 미국 투어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렌트’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등으로 브로드웨이에서 활동했다. 이후 2006년 ‘미스 사이공’ 한국 공연을 시작으로 국내에서는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서편제’ ‘헤드윅’ 등 다양한 뮤지컬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JTBC ‘팬텀싱어’ 시리즈의 심사위원으로 등장했으며 tvN 드라마 ‘화유기’에 출연하며 장르 불문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양준모는 지난 2004년 뮤지컬 ‘금강’으로 데뷔해 ‘명성황후’ ‘스위니 토드’ ‘오페라의 유령’ ‘씨왓아이워너씨’ ‘바람의 나라’ ‘서편제’ ‘지킬앤하이드’ 등 많은 작품에서 주연을 맡았다. 오는 23일 개막하는 ‘영웅’에서는 안중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들이 참석하는 이번 공연은 공연제작사 디스웨이 뮤지컬 프로덕션이 준비 중이며 ‘영웅’ ‘오페라의 유령’ 등 클래식한 뮤지컬부터 ‘알라딘’ ‘라라랜드’ 등 유명 뮤지컬 영화까지 다채로운 뮤지컬 영화를 소개한다.
또한 앙상블 배우들의 화려한 군무와 환상적인 합창, 국악과 오케스트라의 색다른 협연, 배우들과 관객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무대 등을 통해 레전드급 세트 리스트를 구성할 계획이다.
'2019 케이월드 페스타'는 축제의 서막을 열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대단원을 화려하게 장식할 폐막공연에 이르기까지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9 SORIBADA BEST K-MUSIC AWARDS), K-OST 콘서트, K-밴드 콘서트, 미스트롯 콘서트, K-소울 콘서트, 셀럽티비 라이브쇼, SBS MTV THE SHOW, K-힙합 콘서트 등이 마련, 다채로운 볼거리로 지상 최대 문화계 핫플레이스를 완성할 계획이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케이월드 페스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