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출신 동호 “성격 차로 합의 이혼…부모로서 책임 끝까지 다할 것” [전문]
입력 2019. 07.22. 17:34:52
[더셀럽 전지예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아내와 이혼한 사실을 밝혔다.

20일 동호는 자신의 SNS에 “오늘 기사로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이혼 보도에 대해 전했다.

이날 동호는 “성격 차로 이혼을 결정하게 되었고 합의이혼의 모든 서류 처리가 끝난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많은 상의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고 애기엄마와도 나쁜 관계로 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부부로서의 관계는 끝이 났지만 한 아이의 부모로서의 책임은 끝까지 다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동호는 “마지막으로 저는 이미 메스컴에 많이 노출이 되어있는 사람이지만 제 아들이 앞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있어서 더 큰 상처가 되지 않게 여러분들께 간곡히 부탁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동호는 지난 2008년 그룹 유키스로 데뷔했다. 이후 2015년 11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하 동호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오늘 기사로 많은 분들께 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아들과 애기엄마를 위해서 조용하게 넘어가려고 노력했는데 결국 기사가 나오고 말았네요.

길게 드릴 말씀은 아니지만, 성격차로 이혼을 결정하게 되었고, 합의이혼의 모든 서류 처리가 끝난 상태입니다.

많은 상의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고 애기엄마와도 나쁜 관계로 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부부로서의 관계는 끝이 났지만 한 아이의 부모로서의 책임은 끝까지 다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이미 메스컴에 많이 노출이 되어있는 사람이지만, 제 아들이 앞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있어서 더 큰 상처가 되지 않게 여러분들께 간곡히 부탁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