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오창석-윤소이, ‘첨밀밀’ OST 들으며 과거 회상… 윤소이 오열
입력 2019. 07.22. 20:15:28
[더셀럽 김지영 기자] ‘태양의 계절’에서 오창석과 윤소이가 영화 ‘첨밀밀’의 OST를 들으며 과거의 관계를 떠올렸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는 밖에서 만난 오태양(오창석)과 윤시월(윤소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태양은 한 시골부지에서 윤시월을 불러 신미식품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신미식품을 넘겨주지 않으려고 하는 것처럼 말을 했으나 결국 넘겨주기로 결정, 윤시월에게 “고맙다”는 말을들었다.

이후 각자 돌아가는 차안에서 흘러나온 곡은 영화 ‘첨밀밀’의 OST ‘월량대표아적심’이었다.

과거 연인관계였던 윤시월과 오태양은 영화 ‘첨밀밀’을 함께 보고 있었고 당시 윤시월은 오태양에 “내가 사라지면 어떻게 할거냐”고 물었고 오태양은 “지구를 탈탈 털어서라도 너를 찾겠다. 지구에 없으면 우주에 가서 찾을 것이다. 다른 행성, 그리고 또 다른 행성을 돌아다니면서 은하철도 999를 타고 너를 찾으러 다닐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오태양은 “너는 내 이마를 고친 순간부터 내 손바닥 안에 갇혔다”고 로맨틱하게 말했다.

오태양과 윤시월은 동시에 이러한 이들을 떠올렸고 결국 윤시월은 오열했다. 오태양은 눈물을 머금고 쓴 표정을 지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태양의 계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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