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태양의 계절’ 정한용, 오창석과 바둑 두다 분노 “나를 죽이려고”
- 입력 2019. 07.22. 20:27:4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태양의 계절’에서 정한용이 오창석에게 분노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는 바둑을 두는 장월천(정한용), 오태양(오창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월천은 오태양을 집으로 불렀고 오태양은 자신의 바둑판을 들고 장월천의 집에 방문했다. 장월천은 자신의 바둑판을 들고 온 오태양의 태도에 기분이 나빴으나 오태양의 바둑판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오태양은 대결이 시작하자 이내 장월천의 대마를 잡았다. 이에 장월천은 분노를 표하며 바둑판을 엎었고 “네가 날 능멸해? 네놈이 감히 날? 너 누구야”라고 따져 물었다.
이에 오태양은 “손주도 저를 만나서 누구냐고 따지더니 이번엔 명예회장님까지 왜 그렇게까지 저에 대해서 궁금해하냐. 저야말로 궁금하다. 양지에서 왜 저를 알려고 하는지. 약점 잡힐 일이라고 있냐. 그렇지 않고서야”라고 거들먹거렸다.
더욱 더 화가 난 장월천은 “근본도 없는 고아자식이 어쩌다 출세하더니 눈에 뵈는 게 없냐. 누가 널 두려워하냐. 네 따위가 뭐라고 감히 이 장월천이 대마를 건드리냐. 네가 지금 날 죽이겠다고 아주 작정을 했구나”라고 소리를 질렀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태양의 계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