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아 부탁해’ 나혜미-김산호, 연애 시작 달달 “나중에 봐요 오빠”
- 입력 2019. 07.22. 20:53:1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 나혜미와 김산호가 달달한 연애의 시작을 알렸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잠에서 깨어나 통화를 나누는 한석호(김산호), 왕금주(나혜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왕금주는 한석호에게 전화를 걸어 “사돈총각”이라고 불렀고 한석호는 “호칭정리하자. 사돈관계도 깨지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오빠라고 부를 것을 부탁했고 왕금주는 조심스럽게 “오빠”라고 불렀다. 한석호는 왕금주의 호칭에 설레 활짝 웃었다.
한석호는 왕금주에 “지금 일어났냐. 일어나자마자 전화했느냐. 내 목소리 듣고 싶어서”라고 장난섞인 말로 물었고 왕금주는 “자꾸 놀리면 전화 끊는다”고 선언했다.
그러자 한석호는 자신의 장난에 미안해하며 “만나서 같이 점심 먹을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왕금주는 촬영 때문에 안 된다고 거절했고 한석호는 촬영 신이 무엇인지 물었다.
왕금주는 상대 배우 등에 엎혀서 뛰는 것이라고 설명했고 한석호는 걱정하며 “금주씨 남자 등짝에 약하지않나. 그래서 내 등짝에 반한 것 아니냐. 전에 다쳤을 때 내 맘 찢어지는 줄 알았으니까 조심해서 찍어라”고 당부했다.
이에 왕금주는 “알겠다”며 “나중에 봐요 오빠”라고 애교 섞인 목소리로 말을 남겼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