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여름아 부탁해‘ 김사권, 이영은-윤선우 관계 질투 “신경 쓰이게”
- 입력 2019. 07.22. 21:00:3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 김사권이 질투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서여름(송민재)의 입양문제 때문에 걱정을 하고 있는 왕금희(이영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왕금희는 서둘러 서여름의 입양 결과가 발표나지 않자 조급해하며 복지사에게 전화를 걸었고 복지사는 “의견이 엇갈려 내일 다시 회의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일도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원장님의 뜻대로 결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복지원 원장은 왕금희가 서여름을 입양해야한다는 것이었다.
이를 알게 된 왕금희는 기쁜 마음에 모친 나영심(김혜옥)에게 전화를 걸어 이와 같은 사실을 알렸다. 나영심은 “주상원(윤선우) 덕분”이라고 말했으며 왕금희도 이에 맞장구를 치고 기뻐했다.
때마침 방으로 들어온 한준호(김사권)은 왕금희의 대화를 엿들었다. 한준호는 화를 내며 “뭐가 주상원 덕분이냐”고 물었고 왕금희는 “주상원 씨가 원장님에게 가서 부탁하자고 했다. 그게 통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한준호는 이를 곱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러자 왕금희는 “비아냥거릴 거면 묻지 말던가”라고 말했고 한준호는 “그 자식 정말 신경 쓰이게 한다”고 화를 냈다.
이에 왕금희는 “당신이 신경쓰는게 더 웃긴 거 알지”라고 말을 하며 방에서 나갔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