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전학 이유 말하려다 신승호에 저지
입력 2019. 07.22. 21:59:02
[더셀럽 김지영 기자] ‘열여덟의 순간’에서 옹성우가 반 친구들 앞에서 첫 소개를 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는 전학 후 같은 반 친구들을 만난 최준우(옹성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준우와 같은 반이자 반장인 마휘영(신승호)은 부담임 오한결(강기영)의 부탁으로 최준우를 대신 소개했다.

마휘영은 최준우가 부모님 직장 때문에 갑자기 전학을 오게 됐다고 설명했으나 최준우는 “부모님 직장 때문에 아닌데”라고 말문을 열었다. 최준우는 폭행과 절도로 강제전학으로 인해 전학을 했기 때문에 마휘영은 이를 덮어주려고 했던 것.

이에 다른 친구가 “그럼 무슨 문제냐”고 호기심을 가졌고 최준우는 “내가 전학 온 이유는”이라며 이유를 설명하려했지만 마휘영은 최준우의 말을 가로막고 “준우가 처음이라서 다 같이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둘러댔다.

이후 마휘영은 최준우를 사물함이 있는 곳으로 소개했고 최준우는 “그럴 필요 없었다. 부모님 직장 때문에 전학왔다는 것”이라고 다시금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자 마휘영은 “네가 어색해하는 것 같아서 그랬다”고 설명했으나 최준우는 “어색하다고 거짓말하면 안 되지”라고 마휘영을 머쓱하게 만들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JTBC '열여덟의 순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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