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임승팔, 아내 위해 스카프 선물 “춥다고 그래서 두르라고”
입력 2019. 07.23. 08:08:58
[더셀럽 전지예 기자] ‘인간극장’ 임승팔 할아버지가 아내를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

23일 오전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제 52회 휴스턴국제영화제에서 TV시리즈 다큐멘터리 부문 금상을 수상한 ‘삶이 끝날 때까지’ 편이 재방송됐다.

이날 임승팔 할아버지는 “오늘 밤을 팔아서 요구르트 사고 목에 두르라고 스카프 하나 사 왔다. 색깔 좀 봐. 얼마나 좋은가 봐”라며 아내에게 보여줬다.

이어 그는 “춥다고 그래서 두르라고”라며 아내에게 스카프를 매줬다.

이영희 할머니는 “고마워”라며 “저희 남편이 사 왔다”고 말했다.

임승팔 할아버지는 “저번에 밤 수매하고 번 돈으로 처음으로 이거 샀다”며 설명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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