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임 남편, 주식사기 혐의로 구속 "징역 1년 6월 선고"
- 입력 2019. 07.23. 11:13:58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배우 이태임이 남편의 주식사기 논란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23일 한 매체는 이태임 남편 A씨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 11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징역 1년 6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2014년경 B기업의 주주들에게 '주가부양을 위해 시세 조종을 해주겠다'며 거액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이에 A씨는 지난해 1심에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2심 재판부는 검찰의 항소를 받아들여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이태임은 지난해 3월 자신의 SNS를 통해 연예계 은퇴 선언을 했으며 그 해 9월 출산, 현재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