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 지정생존자’ 지진희, 거국내각으로 리더십 입증… 킹메이커 손석구의 확신
입력 2019. 07.23. 11:26:42
[더셀럽 김희서 기자] ‘60일, 지정생존자’ 7회에서는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든 지진희의 통쾌한 활약이 그려졌다.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 박무진(지진희)은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림 없는 냉철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매력을 배가시켰다.

국정 안정을 위한 거국내각(중립내각)을 반대한 윤찬경(배종옥)이 박무진 탄핵안 발의를 선언하면서 대립구도가 형성되었다.

그러나 이에 동요하지 않고 박무진은 판을 뒤엎는 짜릿한 반전을 선사했다.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합리적인 대안을 활용해 안세영(이도엽)을 ‘내 편’으로 만들었다. 결국 박무진은 불리했던 자신의 상황을 역 이용하여 단번에 전세를 역전시켰다.

그 누구도 적으로 만들지 않고 뜻을 이뤄낸 지진희의 해결 능력에 차영진(손석구)은 깊은 신뢰와 확신을 갖게되었다. ‘킹 메이커’ 차영진이 박무진을 ‘킹’으로 선택한 것이다. 이어 차영진은 박무진에게 "대통령 후보가 되어주시겠습니까?"라는 말을 하며 두 사람의 케미에 불을 지폈다. 한주승(허준호)에 이어 손석구(차영진)까지. 든든한 아군을 얻어낸 박무진(지진희).

스토리가 전개될수록 지진희는 카리스마를 더해가는 박무진의 모습을 차분하면서도 강렬하게 표현하며 캐릭터를 더욱 매력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나날이 믿음직스러운 지도자로 발전하는 박무진의 새로운 면모가 돋보인다. '이기는 좋은 사람' 박무진의 다음 선택과 활약이 점점 더 흥미로워진다.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8회는 오늘(23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한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tvN ‘60일, 지정생존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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