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성 VS.] '호텔 델루나' 2주 연속 드라마 1위, '의사요한' 4위 출발
입력 2019. 07.23. 11:35:23
[더셀럽 이원선 기자] 드라마 '호텔 델루나'가 2주 연속 화제성 1위 자리를 차지했다.

7월 3주차 드라마 부문에서는 신작 드라마가 대거 상위권에 진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지난 22일 발표한 7월 3주차 TV화제성 드라마 부문 1위는 2주 연속 tvN '호텔 델루나(점유율 26.4%)'가 차지했다.

극중 이지은과 여진구의 엔딩 키스와 카메오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준기, 이시언 등이 화제를 모았다. 지난 주 대비 '호텔 델루나'의 화제성 점수는 약 1.8% 상승했으며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2주 연속 이지은이 1위, 여진구가 2위에 올랐다.

드라마 2위는 5주 연속 자체 최고 화제성을 경신한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였다. 본격 연애를 시작한 이다희, 이재욱의 에피소드와, 가치관의 차이로 결별한 임수정, 장기용의 이야기가 화제를 모았다. 드라마를 향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배우 4명이 출연자 화제성 TOP10에 진입했다. 이다희 3위(▲2), 임수정 6위, 이재욱 8위(▲2), 장기용이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새롭게 시작한 드라마들이 단숨에 화제성 상위권에 진입하며 폭발적인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MBC 새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이 드라마 3위를 차지했으며, SBS 새 수목드라마 '의사요한'이 4위를 기록했다.

이어 tvN '60일, 지정생존자', KBS2 '저스티스', MBC '황금정원'이 나란히 5, 6, 7위를 기록했다.

본 조사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드라마 26편을 대상으로 뉴스 기사, 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해 22일 발표한 결과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드라마 '호텔 델루나'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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