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람튜브’, 강남 청담동 5층 빌딩 매입…95억 원 건물
- 입력 2019. 07.23. 12:32:06
- [더셀럽 전지예 기자] 유튜브 ‘보람튜브’의 가족회사가 95억원 상당의 강남 빌딩을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한 매체는 빌딩중개업계의 말을 인용해 `보람튜브 토이리뷰`와 `보람튜브 브리로그` 등의 컨텐츠를 제작하는 6세 보람의 가족회사인 보람패밀리가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의 5층 빌딩을 95억 원에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지난 4월 3일 주식회사 보람패밀리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5층 빌딩을 95억원에 매입해 단독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현재 이 빌딩은 헤어, 바디관리숍 등으로 쓰이고 있는데 건물 전체를 임대 줄 경우 보증금 3억 원에 월세를 2000만 원 정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빌딩은 ‘보람튜브’ 측이 단순투자용으로 매입했는지 사무실 등 법인 자체사용 용도로 사들였는지는 아직 불명확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람튜브’ 방송은 가족들과 함께 장난감을 가지고 놀거나 요리를 하는 등의 일상이 담겨 있다. 특히 ‘보람튜브’ 브이로그의 구독자 수는 1700만 명을 넘는다.
또한 이 방송은 국내 전체 광고수익의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유튜브 분석 사이트인 소셜블레이드는 한국 유튜브 채널 중 광고수익 1위 채널은 ‘보람튜브 토이리뷰’로 월 160만 달러(한화 약 19억 원)로 추정했다. 2위 역시 ‘보람튜브 브이로그’로 150만 달러(한화 약 17억 8000만 원)으로 추정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유튜브 '보람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