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송중기와 이혼 조정 전 심경 고백 “운명은 그냥 일어나는 것”
입력 2019. 07.23. 12:57:31
[더셀럽 전지예 기자] 배우 송혜교가 전 남편 송중기와의 이혼 조정 전 심경을 전했다.

지난 18일 송혜교는 홍콩 잡지 ‘태틀러’와 인터뷰를 통해 “내 뜻대로 되는 일이든 아니든 그것은 단지 그럴 운명이거나 그럴 운명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내 삶 속 어떤 일에도 적용되는 사실을 알았다. 별이 내게 인도해 줬기에 일어나는 것이고 타이밍이 맞았던 것이다. 운명은 큰 노력 없이 오며 그냥 일어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송혜교는 “올해는 개인적인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이런 이벤트(브랜드 행사)를 제외하고는 무리하지 않으려고 한다. 내년에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확실히 정해진 것은 없다”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앞서 송혜교는 지난 11일 모나코에서 열린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쇼메’ 행사에 참여했다. 이후 그는 행사 홍보의 일환으로 인터뷰에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혜교는 송중기와 지난 22일 이혼이 성립돼 1년 8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성격 차이라고 밝혔으며 양측은 위자료, 재산 분할 없이 이혼하는 것으로 조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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