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리도 없이' 유아인 유재명 캐스팅 확정, 본격 촬영 돌입
입력 2019. 07.23. 14:47:56
[더셀럽 김희서 기자] 유아인, 유재명이 영화 '소리도 없이'에 최종 캐스팅 됐다.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이미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두 배우의 만남만으로도 화제다.

'소리도 없이'는 범죄 조직의 뒤처리를 하며 살아가는 ‘태인’(유아인)과 ‘창복’(유재명)이 예기치 못한 의뢰를 받고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아인은 영화 '국가부도의 날' '버닝' '사도' '베테랑' 등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채워가고 있다. '베테랑'에서 안하무인 재벌3세 역으로 인상깊은 연기를 보인 그가 '소리도 없이'로 돌아온다.

이 영화에서 유아인이 맡은 '태인'역은 범죄 조직의 뒤처리를 묵묵히 하며 살아가다 자신의 모든 것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사건에 마주하게 되는 인물이다.

유아인의 파트너로 캐스팅 된 유재명은 드라마 '비밀의 숲' '자백', 영화 '명당' '비스트'에서 관객들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했다. 이번 영화에서는 매 순간 선택의 갈림길에 선 ‘창복’역을 맡아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감정선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SF 단편 '서식지'로 호평을 이끌어낸 신예 홍의정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신선하고 독특한 캐릭터로 펼치는 두 배우의 케미 양상 구도가 벌써부터 기대되는 유아인, 유재명의 신작 '소리도 없이'는 오는 7월 말 크랭크인 예정이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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