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환희, "애나 잘 키워라" 악플에 반박…"아들이 제안한 것"
- 입력 2019. 07.23. 17:41:24
- [더셀럽 심솔아 기자] 박환희가 악플러들에게 분노했다.
23일 박환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꾸 허쉬(반려견)계정에, 제 계정에, 유투브 계정으로 쪽지 및 댓글로 강아지 키울 시간에 니 애라 잘 키워라 라고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라며 운을 뗐다.
이어 박환희는 "혼자 사는 엄마가 내내 마음에 걸렸는지 제 아들이 "강아지라도 한마리 키우지 그래?"라고 만날 때 마다 항상 이야기 했어요. 엄마가 혼자 지내는게 너무 너무 싫다면서요. 6살때부터 줄곧 그렇게 말해왔구요"라며 "그래서 고심끝에 만나게 된 우리 허쉬인데, 저의 잘못을 아무 죄도 없는 생명체인 제 반려견에게 주지 마세요"라고 단호히 말했다.
박환희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을 꾸준히 공개했다. 하지만 최근 이혼과 관련해 여러가지 사건이 불거지며 악플을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
박환희는 전 남편인 빌스택스(바스코)와 법적 분쟁 중이다. 두 사람은 아들과 관련된 사생활들이 폭로돼 논란이 됐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박환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