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법남녀2’ 정유미, 김혜지 회유 “이런 식이면 피해자가 더 생긴다”
입력 2019. 07.23. 21:26:28
[더셀럽 전지예 기자] ‘검법남녀2’ 정유미가 피해자를 회유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2’에서는 은솔(정유미)이 취조실에 들어갔다.

이날 은솔은 “좀 이상하네요. 범행 시간 전 강준서를 만나기 전에 대해서는 시간대 별로 디테일하게 설명했는데 강준서를 만난 이후는 딱 한 문장이네요”라고 말했다.

그는 “왜 거짓말하세요. 기억나는 부분은 쓸 수 있었지만 의식을 잃었던 부분은 한 문장 안에 우겨 넣은 거다. 받아쓰기 하셨네요”라고 짚었다.

은솔은 “유태준 변호사와 무슨 말을 했냐. 진술 번복하면 고소 취하하겠다고 했냐. 안지혜 씨 이런 식으로 이 사건 마무리하면 피해자가 더 생길 것이다”라고 말했다.

안지혜는 “저 너무 무서워요. 못 하겠어요. 죄송해요”라며 고개를 저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검법남녀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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