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결방, 휴스턴 국제영화제 수상작 방송…애틋한 부부애
입력 2019. 07.24. 07:59:27
[더셀럽 이원선 기자] ‘인간극장’이 결방된 가운데 제 52회 휴스턴국제영화제에서 TV시리즈 다큐멘터리 부문 금상을 수상한 ‘삶이 끝날 때까지’ 편이 방영됐다.

24일 오전 방송될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이 결방되고, 같은 시간대 제 52회 휴스턴국제영화제에서 TV시리즈 다큐멘터리 부문 금상을 수상한 ‘삶이 끝날 때까지’ 편이 재방송됐다.

‘삶이 끝날 때까지’ 편은 지난해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의 방송분으로 청양군 화성면 기덕리 임승팔, 이영희 노부부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날 임성팔 씨는 거동이 불편한 아내인 이영희 씨의 손과 발이 돼 5년간 정성으로 보살피는 모습이 그려졌다.

생계 역시 임성팔 씨의 몫이기에 낮이나 밤이나 일을 해야하는 상황. 하지만 이날 비가 와 꼼짝없이 집에 발목이 묶이자 이영희 씨는 “당신 밤 주우러 안 가니까 좋다”라며 함께 있어 좋다고 말하며 여전히 애틋한 부부애를 보였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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