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리, 논현동 주택 매각…추정 자산만 73억 ‘투자처 업계 관심’
- 입력 2019. 07.24. 10:49:05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이효리가 서울 논현동 주택을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이데일리는 이효리가 올해 3월 말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을 한 법인에 38억 원을 받고 팔았다고 보도했다.
이 주택은 2013년 이상순과 결혼하기 전까지 이효리가 살았던 곳으로 매입 당시(2010년 4월) 27억 6000만 원을 주고 샀던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효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고급 주상복합아파트도 2017년 5월 카라의 멤버 박규리에게 21억에 판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이효리는 지난해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 나왔던 제주도 신혼집을 JTBC에 14억 3000만 원에 매각했다. 이효리의 주택 매각 자산만 73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부동산중개업계 한 관계자는 “이 씨가 제주도 신혼집에 이어 논현동 단독주택, 이에 앞서 삼성동 아파트를 잇따라 팔면서 지금껏 주택 매각 자산만 73억 원이 넘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이 씨가 막대한 뭉칫돈을 어디에 투자할 지도 업계의 관심사”라고 해당 매체를 통해 말했다.
한편 이효리는 현재 JTBC ‘캠핑클럽’에 핑클 멤버들과 함께 출연 중이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