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 가(家)' 임수향 이장우 배종욱, 에너지 폭발 대본 리딩 현장 공개
- 입력 2019. 07.24. 13:33:58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장우 임수현 주연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우아한 가(家)'가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오는 8월 21일 첫 방송되는 MBN 새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家)'는 15년 전 살인사건으로 엄마를 잃은 대기업 상속녀와 돈 되면 무엇이든 다 하는 삼류 변호사가 만나 그날의 진실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다. 특히 사주일가의 비리나 일탈을 관리하는 오너리스크 팀의 세계가 방송 사상 최초로 조명된다는 점에서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이번 작품은 '마이 리틀 베이비' '귀부인' '사랑도 돈이 되나요' '식객' 등을 연출한 한철수 감독과 '칼과 꽃' '꽃피는 봄이 오면' '엄마도 예쁘다' '보디가드 등 검증된 필력의 권민수 작가가 손을 잡은 첫 번째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로 임수향, 이장우. 배종옥. 이규한. 김진우, 공현주, 김윤서, 오승은 등 명품 라인업이 완성돼 기대되고 있다.
지난 5월 11일 상암에서 진행된 대본 리딩에는 임수향, 이장우, 배종옥, 김진우, 공현주, 김윤서, 오승은 등 '우아한 가(家)' 주역들을 비롯하여 한철수 감독, 권민수 작가, 박민경 작가 및 제작진들이 모여 첫 호흡을 맞췄다.
임수향은 외모, 두뇌, 재력을 모두 가진 MC그룹 외동딸 모석희 역을 위해 목소리부터 눈빛까지 180도 변신해 기대를 높였다. 무엇보다 임수향은 당당한 외면과 서글픈 슬픔을 동시에 보여줘야 하는 역할인 만큼 섬세한 연기로 극의 긴장을 끌어올렸다.
이장우는 가진 것은 없어도 사랑은 넘치는 남자, 잡초보다 질긴 근성을 소유한 독고다이 변호사 허윤도 역을 맡았다. 빵 터지는 웃음과 가슴을 울리는 찡한 포인트를 순식간에 짚어내는 능력을 발휘하며 극의 생생함을 더했다.
배종옥은 재계 1위 MC그룹의 오너 리스크를 밀착 관리하는 TOP팀 리더 한제국을 열연하며 긴박감 넘치는 역할을 자유자재로 펼쳐냈다. 더불어 초 엘리트 교육을 받은 수재이자 MC그룹 그린 테크놀로지 대표이사인 MC그룹 차남 모완준 역 김진우, 고위 관료 딸이자 모완준(김진우)의 아내 백수진 역 공현주, 전문 뉴스패치 취재기자 오광미 역 김윤서, 톱배우 최나리 역 오승은 등이 모여 에너지 넘치는 '우아한 가(家)'만의 첫 호흡의 완성도를 높였다.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우아한 가(家)'는 긴박감이 넘치는 쫀쫀한 대본, 아찔한 흐름을 리드하는 연출, 열정적이고 폭발적인 배우들까지 3박자를 모두 갖춘 작품"이라며 "찰지고 틈 없는 미스터리 멜로를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MBN 새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家)'는 '레벨업' 후속으로 오는 8월 21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삼화네트웍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