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전 상품 품절 오류 "일부 복구…정상화 시간 더 필요"
입력 2019. 07.24. 14:03:30
[더셀럽 신아람 기자] 소셜커머스 쿠팡에서 전 상품 품절 오류가 발생했다.

24일 오전 쿠팡에서 판매 중인 모든 상품이 품절로 인식되는 장애가 발생한 가운데 이날 오후까지도 완벽한 복구가 이뤄지지 않아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해당 오류는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을 수 있지만 결제가 불가능한 상황으로 쿠팡 웹사이트는 물론 모바일 앱 모두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다.

문제 발생 약 네 시간 뒤 쿠팡 측은 "고객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라고 공식 사과 입장을 전했다. 이어 "해당 장애는 당일 오전 11시경에 복구되기 시작했으며 주문 및 구매가 정상화되는 중입니다. 다만 아직 일부 서비스에 영향이 남아있어 완전한 정상화까지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릴 예정입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쿠팡 품절 오류는 재고 데이터베이스와 관련된 기술적 문제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하 쿠팡측 사과문 전문.

쿠팡 홍보실입니다.

24일 오전 7시 경부터 쿠팡에서 판매되는 상품의 재고가 0으로 표시돼 상품의 주문 및 구매가 불가능해지는 장애가 발생했습니다. 해당 장애는 당일 오전 11시 경에 복구되기 시작했으며 주문 및 구매가 정상화되는 중입니다. 다만 아직 일부 서비스에 영향이 남아있어 완전한 정상화까지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릴 예정입니다.

해당 장애의 원인은 쿠팡의 재고 데이터베이스와 관련된 기술적 문제로 밝혀졌습니다. 고객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리며 앞으로 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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